네이버의 한게임이 분할해 설립된 NHN의 계열사 NHN두레이가 본격적인 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게임을 필두로 게임과 결제 사업에 집중해온 NHN이 기업·기관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 전략으로 잡고 16일 AI 기반 협업 도구 ‘두레이!AI’를 공식 발표했다. 두레이는 NHN두레이가 2019년 개발한 협업 도구. 두레이는 프로젝트(협업),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을 제공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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