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정부,IoT 산업육성위해 2017년까지 2500억투자
정부가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내 ‘사물인터넷 추진단’을 설립, 2017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무선전력전송 산업을 집중 육성,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0% 대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갖고 ▲사물인터넷 ▲무선전력전송 활성화 ▲유료방송 기술규제재편 ▲제1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 ▲네트워크 발전전략... Read more
다산∙소셜네트워크, 미아방지용 IoT밴드출시
미아방지용  IoT 제품이 나왔다. 다산네트웍스는 소셜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웨어 RU’를 개발,7일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취학전 아동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영유아에게 인기인 ‘뽀로로’캐릭터를 넣은 밴드형 미아 방지용 IoT 제품을 개발했다. ‘뽀로로’ IP를 갖고 있는 아이코닉스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이번 IoT 스마트밴드는 비콘(Beacon)과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탑재했다. 다산이 하드웨어 제조를 담당하고, 소셜네트워크가 애플리케이션... Read more
공공 SW사업,대기업 참여제한 풀려,사실상 개방?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성장 산업 분야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사업에 대기업 참여가 허용된다. 그동안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사업에는 대기업 참여가 금지돼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 합동 SW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ICBM(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등 신산업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가칭)대기업 참여제한 제도의 신산업분야 운영지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기업 참여제한제도는 2004년 공공 SW 시장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