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내 ‘사물인터넷 추진단’을 설립, 2017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무선전력전송 산업을 집중 육성,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0% 대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갖고 ▲사물인터넷 ▲무선전력전송 활성화 ▲유료방송 기술규제재편 ▲제1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 ▲네트워크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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