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중퇴후 홀홀단신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창업에 나섰던 눔 창업자 정세주 대표가 대박신화를 일궈냈다. 인공지능과 행동변화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 및 헬스케어 모바일앱 눔이 5억4000만달러,한화 6000억원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눔은 기존 투자자인 세콰아이캐피탈, RRE, 삼성벤처스를 비롯해 실버레이크, 오크 HC / FT,테마섹,노보홀딩스 등이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시리즈F 펀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눔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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