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한국산 HBM·반도체장비 對中수출통제나서,일본 반도체장비는 예외
2024년 12월 3일
Hot
-
내년부터 공짜폰 시대개막,단통법폐지 소식에 모토로라 곧바로 공짜폰 발표
2024년 11월 28일
Hot
-
SK하이닉스,삼성제치고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최초 양산,HBM이어 낸드까지 앞서나
2024년 11월 21일
-
네이버,모든 서비스‘AI 원천기술적용’,AI생태계위해 펀드 1조원 투자
2024년 11월 11일
-
삼성SDS,분기매출 3조5697억원,영업이익 2528억원,전년대비 31%증가
2024년 10월 31일
-
[피치원뷰]할수 있는것도 못하는 삼성의 위기,JY 태풍인사예고,“모든걸 바꾸라”
2024년 10월 29일
-
SM시세조종의혹 카카오 김범수,”불법승인없다,,풀어달라”,벤처업계 불구속재판 요청
2024년 10월 17일
-
NHN,차세대 먹거리, 기업용 AI 소프어트웨시장 공략선언
2024년 10월 17일
-
세계적 SW업체,어도비·레드햇,생성 AI서비스 확대선언,AI경쟁 격화
2024년 10월 16일
-
김영섭 KT대표,“대한민국 데이터주권 지키겠다”AI기반 서비스업체로 진화 선언
2024년 10월 2일
거대기업 네이버. 최고 연봉에 최고수준의 복지,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네이버이지만, 실제 네이버 임원급은 끝없이 바뀐다. 공동 창업자와 초기 멤버들이 창업 10년이후에도 여전히 주축을 이루는 통상의 성공 벤처기업과는 달리 네이버 임원은 수도 없이 갈리고 바뀐다. 이유는 명확하다. 이해진 의장은 인사에 관한 한 서슬 퍼런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여기엔 사사로운 정과...
Read more
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여느 성공 벤처기업가와는 달리 매우 특이한 평판도를 갖고 있다. 네이버 현직 임원이건, 임원 출신 퇴사자건 이해진 의장과 함께 같이 일해온 이들 중 이해진을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이해진 의장이 평소 매우 살갑게 소통을 하고, 늘 칭찬을 입에 달고 사는 경영서적상의 이상적 CEO 스타일도...
Read more
2000년 초 이해진 당시 네이버 대표는 조선일보 계열 조선닷컴 실무 운영책임자를 만난 후 심한 자괴감에 빠져든다. “홈페이지 딸랑 하나 있는 네이버에 누가 광고를 합니까?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대기업 입장에서 광고효과가 있기 때문에 광고를 하는 거거든요. 대기업은 홈페이지뿐인 네이버에 절대 광고 안 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대기업 광고를 수주할 수 있을...
Read more
네이버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해진 의장 퇴진과 한성숙 CEO’라는 새로운 네이버 경영체제에 대한 찬사와 의미를 부여하는 네이버 분석기사가 연말 연초 주요 언론 매체를 통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내 주요 언론보도의 초점은 이해진 의장이 한성숙 부사장을 대표로 발탁한 배경과 이해진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나면서 명실공히 네이버가 이제 한성숙...
Read more
네이버는 김상헌 사장 후임으로 서비스총괄 한성숙 부사장(50)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해진 의장은 라인의 글로벌사업확대 및 유럽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내년 3월 이사회 의장직을 전격 사임키로 했다. 한성숙 신임 사장은 검색엔진 회사인 엠파스 창립 멤버 출신으로 97년부터 10년간 엠파스 검색사업을 이끌어오다 엠파스가 네이트에 인수된 이후 2007년 뒤늦게...
Read more
“네이버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앞으로 네이버는 라이브로 통한다” 네이버가 네이버와 연계된 모든 분야의 사업 관계자와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네이버의 정책과 가고자 하는 사업방향을 공개하는 ‘네이버 커넥트 2015’행사를 17일 오후 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버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요구를 상황적인 맥락까지 파악,...
Read more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32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827 등록일자 : 2015.07.17 발행인/편집인: 김광일 Copyright © Redcarpet Korea Corp. All Rights Reserved ☎ 02) 6203-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