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이 갤럭시,아이폰에 이어 또한번 하드웨어의 혁신을 이루며 ‘폴더블 스마트폰’시대를 본격 열어젖혔다. 삼성전자가 이른바 접는 폰으로 불리는 폴더블(Foldable, 접는)폰 ‘갤럭시폴드’를 20일 공개했다.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폴더블폰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펜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