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심야에 오피스텔 문을 두드립니다. 남성 기자 2명이 나오라고 합니다.그럴 필요가 어디가 있습니까? 그래야 하는 것입니까?” “제 딸아이 집앞은 야밤에는 와주지 말아주십시요.제 아이가 벌벌 떨면서 안에 있습니다.그렇게 생활해야 되는게 맞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언론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저를 비난해주십시오” “저희 아이가 그 당시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해외유학 영어를 잘해 글로벌전형에 들어간 것입니다.그런 전형기회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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