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KASIT석좌교수가 된 것은 KIAST에 300억원을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추천서를 제출해 이뤄진 것은 물론 임용과정에서 KAIST내 규정을 불법적으로 개정했다는 2년전 주장이 최근 다시 SNS을 통해 제기됐다. 모세원 전 민주당국가전략연구소장은 “안철수의원과 그의 부인 김미경씨가 한국과학기술원(KASIT)교수가 되는 과정은 능력보다는 돈의 위력으로 된 측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를 눈감아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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