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슬라는 한번 충전에 최대 400km를 가는데, 지금 개발 시작해 4년 후 400km 주행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어서 뭘 어쩌려고? 그런데 6년전 국책사업 재탕이라니” 산업통상자원부가 총 430억원을 투입, 민관합동으로 2020년까지 한번 충전으로 서울-부산 간 400㎞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용 배터리를 개발하겠다고 21일 발표한 국책과제가 이미 6년전 추진한 산자부의 세계일류소재(WPM)사업의재탕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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