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불법적 경영행위가 드러난 옐로모바일이 이제 모래위에 지은 사상누각의 거짓 환상이 드러나며 퇴출위기에 놓이게 됐다.벤처역사상 정직하지 않은 창업자의 탐욕이 빚은 최대 참사다. 지난 한해 내내 피치원미디어의 연속보도로 이상혁 대주주의 배임 횡령 등 불법적 경영 전횡으로 극심한 모럴해저드 실체가 드러난 옐로모바일 그룹이 사실상 파산 수준의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옐로모바일은... Read more
올초 자회사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으로부터 300억원을 빌려간 후 아직도 상환하지 않고 있는 옐로모바일그룹이 상장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를 통해 동남아에 가상화폐거래소 설립을 진행하면서 코인원의 핵심자산을 코인원 경영진 동의없이 통째로 빼돌려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수도 없는 배임과 횡령 논란에 휩싸인 YM 이상혁 CEO의 불법적 경영행위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자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