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재학 중 창업, 졸업하던 시점이 26세에 미국기업에 회사를 매각, 80억원을 거머쥔 청년이 고향 부산에서 1호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해 부산∙경남지역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나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경남지역 1호 액셀러레이터 전문기업인 콜즈다이내믹스 강종수(37)대표. 부산지역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마케팅채널 구축에 주력하면서 상당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익대 경영학과 00학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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