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도메인 소유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벌이다 네이버에 패소한 라인 도메인 소유권자가 ‘다음카카오’에 포워딩한 사실과 먼저 거액의 양도제안을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차선도색협회(line.co.kr) 카페운영자 류현호씨는 10일 새벽 3시께 카페에 자신이 ‘line.co.kr’ 도메인 소유자라고 밝히고 법원 판결과 관련해 다음카카오 리다이렉트(포워딩)한 점과 거액을 요구한 점 두가지에 대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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