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액션서밋(Action Summit)’행사에 패널로 참석해 네이버가 AI 기술을 통해 열어가는 디지털 생태계의 다양성 확장과 창작자와 이용자, 판매자들을 위한 비전을 소개했다. 각국 정상과 정부 대표단, 학계,AI 업계 리더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션 패널로 초청받은 기업인은 최 대표와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등 두 명 뿐이었다. 최수연 대표는 11일(현지 시간) ‘지속가능한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체총회 두번째 세션에 패널로 연단에 섰다. 해당 세션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 파티 비롤 국제 에너지기구 사무총장,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됐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네이버는 핵심 AI 원천기술과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대규모 서비스를 동시에 보유함으로써 디지털 생태계에 더 큰 기회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했다”면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액션서밋(Action Summit)’행사에 패널로 참석해 네이버가 AI 기술을 통해 열어가는 디지털 생태계의 다양성 확장과 창작자와 이용자, 판매자들을 위한 비전을 소개했다. 각국 정상과 정부 대표단, 학계,AI 업계 리더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션 패널로 초청받은 기업인은 최 대표와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등 두 명 뿐이었다. 최수연 대표는 11일(현지 시간) ‘지속가능한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체총회 두번째 세션에 패널로 연단에 섰다. 해당 세션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 파티 비롤 국제 에너지기구 사무총장,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됐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네이버는 핵심 AI 원천기술과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대규모 서비스를 동시에 보유함으로써 디지털 생태계에 더 큰 기회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했다”면서...
KT가 재난·재해발생시 일반 통신망이 끊겼을 때를 대비해 기지국 핵심 장비를 드론(무인비행장치)에 부착해 공중으로 띄우는 ‘드론 LTE’서비스에 나선다. KT는 24일 오전 11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추진 계획을 발표, 기지국을 배낭 크기로 축소한 ‘백팩 LTE’, 유·무선 전송망 대신 위성을 이용한 ‘위성 LTE’ 를 언론에 공개했다. KT가 공개한 공중기지국 운영방식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