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실적 5000억원대를 넘기는 창업이래 처음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크래프톤은 여전히 달러를 벌어들이는 일등 수출게임강자임을 확인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230억원을 기록,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3119억원, 당기순이익 24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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