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때문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마인크래프트가 한국 이용자에 한해서만 성인게임물로 분류돼 국제적 망신살이 뻗친 사건과 관련해 여가부는 “운영사인 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놔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여가부 김성벽 청소년보호환경과장은 2일 피치원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마인크래프트 성인게임화)논란이 일고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국의 많은 게임이용자가 그런 불편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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