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이 지난 13일 [피치원리뷰]네이버 후스콜,전화번호자원 무더기 폐기속출 논란
보도와 함께 네이버,후스콜 전화번호무더기폐기 보도되자,대책공개
두 기사를 통해 세계 최대 스팸전화 차단앱인 네이버의 ‘후스콜’ 의 문제점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번 차단된 업무용 전화번호를 사용불가한 폐기번호로 분류돼 국자자원인 전화번호가 사실상 소진되는 부작용을 초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보도를 했는데요. KBS가 18일 저녁 9시 뉴스로 이를 상세하게 추가 보도했습니다.
네이버 후스콜 스팸차단 앱이 뛰어난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사례를 KBS가 상세하게 보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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