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압도적인 한판승이다. 삼성전자가 드디어 애플을 압도했다.
7일 모습을 드러낸 애플 아이폰7은 성능 측면에서 ‘수준 이하’인 충격 그 자체다. 7일 공개된 아이폰7은 성능과 스펙 모든 면에서 갤럭시노트7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수준인 것으로 피치원 분석결과 밝혀졌다.
피치원 분석결과 아이폰7의 하드웨어적인 성능은 갤럭시노트7 스펙의 2~3년 전 버전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과 함께 놀라움을 던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 정도 수준의 아이폰7을 시장에 내놓은 자체가 충격에 가깝다는 반응이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앞세워 아이폰7의 애플을 압도하며 쾌조의 한판승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판매실적이야 하드웨어 성능 외에 브랜드 인지도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지만,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도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이 아이폰 시리즈를 압도하며 글로벌 시장을 지배할 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폭발 결함으로 인한 대규모 신제품교환 파동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7이 주도하면서 삼성전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애플에 밀려 위기설까지 나왔던 삼성전자는 아이폰7과의 대결에서 월등한 차이로 앞서면서 애플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또 한번 뜨거운 양강대결구도를 만드는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됐다.
피치원은 7일 공개된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 하드웨어 및 유저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분야별 비교를 통해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7에 압도당할 만큼 얼마나 허접스러운 수준인지를 전문가그룹 자문을 통해 긴급 분석했다.
■ 모든 분야에서 압도한 갤럭시노트7, 모습 드러낸 충격의 졸작 아이폰7
글로벌 스마트폰업계 전문가들은 7일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7의 성능과 스펙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예전처럼 환호의 물결이 아닌, “애플이 저런 수준의 제품을 출시하다니?”라는 극도의 실망 섞인 놀라움 일색이다.
애플마이나인 ‘애플빠’들은 일제히 긴 침묵에 들어갔으며, 수많은 커뮤니티 역시 한 수 위 명품브랜드를 앞세워 늘 아이폰 외 스마트폰에 대해 내려다보는 우월감을 느끼던 애플빠들의 분위기 역시 실망과 허탈감이 지배하고 있다. 일부 애플 마니아들은 “무덤에 있는 스티브잡스가 분해서 벌떡 일어날 정도”라며 격분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일단 갤럭시노트7은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홍채인식은 별도 치더라도 아이폰7과 직접 비교 가능한 방수기능과 디스플레이화질, 카메라성능 등 핵심 3개 분야에서 완벽한 한판승을 거둔 것으로 피치원 분석결과 드러났다.
아이폰7이 내놓은 핵심 피처는 고작 두 개에 불과하다. 예상대로 ‘굿바이 헤드셋잭’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무선 헤드폰인 ‘에어팟’과 방수기능이다. 하지만 에어팟의 효능과 비싼 가격에 대한 논란이 출시와 동시에 불거지고 있고, 이미 방수 이미지를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에 선점당한 아이폰7의 방수기능 역시 성능 자체에서도 갤럭시노트7에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이 충격에 빠졌다. 애플이 7일 공개한 아이폰7은 애플 역사상 최악의 모델이라는 악평이 나올만큼 순탄치 않은 출발을 예고했다. “최소한의 혁신조차 없는 아이폰7은 실패작, 건너뛰는 징검다리 모델이다”
세계적인 관심 속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7 열풍의 기세를 꺾을 만큼의 성능도 신선함도 UI도 없는 너무나 평범한 졸작으로 판가름난 것은 철저히 제조원가를 낮춰 이익 극대화를 노린 애플의 전략이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7 모델은 애플 브랜드를 앞세워 “하드웨어성능은 삼성전자에 비해 다소 떨어져도 독보적인 OS가 좋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콧대 높은 애플 스타일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 공산이 커 보인다. 갤럭시노트7과 차이가 나도 너무 나기 때문이다. 대충 넘어갈 수준이 아니다.
애플이 7일 아이폰7을 통해 시장에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애플 역시 이젠 혁신의 아이콘과는 거리가 먼, 평범해져도 너무나 평범해졌다는 사실이다. 즉 하드웨어 성능경쟁에서는 애플은 이제 삼성전자의 적수가 되기 힘들어졌고, 오히려 소프트웨어 및 새로운 혁신적 피처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홍채인식 및 방수, AMOLED 디스플레이채택 등에서는 애플을 몇 년을 앞서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는 혁신의 아이콘, 애플 역시 이젠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최고 스펙 만들기 측면에서는 한계에 봉착했고, 기존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 피처 개발능력에서도 서서히 삼성전자에 추월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이 사라진 채 평범해진 아이폰7을 계기로 애플과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이 어느 정도 요동칠지가 벌써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7은 예전 같은 환호와 애플스토어에 장사진을 치며 구매하려는 열풍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7은 70만7000원(649달러), 아이폰7플러스는 83만8000원(769달러)선이다.
■ 애플 아이폰7이 제시한 2가지 핵심 피처, 너무나 평범해진 아이폰, 충격
애플이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아이폰7의 핵심 피처는 예상대로 ‘굿바이 헤드셋잭’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무선 헤드폰인 ‘에어팟’이다.
▶9년 만에 사라진 이어폰잭, 에어팟, 비싼만큼 편리할까? 벌써 논란 후끈
애플은 작고 깜찍한 디자인의 ‘에어팟’을 내세워 이젠 선 없는 무선헤드폰 시대를 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벌써 갑론을박 논란이 뜨겁다.
물론 무선 이어폰의 편리성에 대한 호평 못지않게 불편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많은 국내 이용자들은 ‘에어팟’분실을 가장 크게 우려한다. 비싼 가격에 대한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에어팟 가격이 16만~32만(149~299달러)로 책정돼 상당한 부담이다. 더 큰 문제는 에어팟 사용시간이 완전 충전 후 최대 5시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결국, 4시간여마다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벌써부터 엄청난 불편이 우려된다.
소형 에어팟의 경우 휴대 중 분실우려가 매우 큰 탓에 분실사고를 걱정하는 우려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긴 줄의 이어폰이나 무게가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분실이나 놓은 장소를 찾지 못하는 불편함이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에어팟의 경우 워낙 작아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닐 가능성이 높은데, 옷을 갈아입거나 잠시 특정 장소에 놓고 잊어버려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작아서 편리한 만큼 분실할까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작고 눈에 안 보이면 무조건 잃어버린다”면서 “결국 에어팟 추가 구매비용이 우려되고 애플이 액세서리 마케팅을 염두에 둔 것 아니겠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굳이 이어폰에 CPU와 배터리를 내장, 20만원대 가까운 비싼 가격에 제공할 가치가 있느냐에 대한 논란은 벌써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겁게 일고 있다.
물리적 홈 버튼을 없앤 것 역시 현재로썬 평가가 엇갈린다. 물리적 버튼 감각을 주기 위해 진동음을 제공한다는 전략 역시 LG전자가 3,4년전 물리적 버튼을 없앴다 고객들 불편이 쏟아지면서 다시 물리적 버튼을 넣은 전례에 비춰 지속적으로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늦게 내놓은 방수기능도 갤럭시노트7에 밀린 아이폰7의 처참한 현실
아이폰7 방수기능은 이미 삼성전자가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을 통해 다이내믹한 광고전을 통해 방수 이미지를 선점한 탓에 이렇다할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방수기능 역시 아이폰7은 IP67(수심 1m깊이에서 15분간 견디는 수준)로 갤럭시노트7의 IP68(수심 1.5m에서 30분간 견디는 수준)에 비해 떨어진다.
특히 애플이 잭 자체를 없애고 에어팟을 내놓은 것 역시, 이런 방수기능과 맞물려 기획된 피처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경우 이어폰 잭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점을 감안해볼 때 애플의 방수기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굿바이 헤드셋잭’슬로건이 실상은 방수기능 극대화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다.
▶아이폰7을 둘러싼 6가지 논란거리
- 에어팟 사용시간이 최대 5시간에 불과하면 어떻게 하라는 건가?
- 자그마한 에어팟, 분실 우려 크고, 결국 20만원 가까운 추가 구매비용이 불가피한 것 아닌가? 애플이 액세서리 마케팅을 할 속셈인가?
- 물리적 홈버튼을 없앤 불편함을 왜 고객에게 강요하는가?
- LCD 디스플레이를 왜 AMOLED로 대체하지 않고, 카메라성능, 화질도 떨어지는 데 왜 아이폰7 가격은 그대로인가?
- 제트 블랙 산화방지 코팅제가 벗겨져 색이 빠지거나 스크래치 가능성이 큰데, 애플이 단말기에 커버를 씌워 사용하라는 권장조치만 내놓을 뿐,근본대책은 왜 안내놓는가?
- 이젠 애플이 삼성전자 피처를 카피하고 따라가는 거 아닌가?
■ 차이나도 너무 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 갤럭시노트7이 아이폰7에 한판승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7 의 2~3년 전 버전 수준이라는 혹평이 쏟아지는 가장 결정적 요소가 바로 디스플레이 수준이다. 아이폰7의 경우 LCD디스플레이(레티나)를 사용하고 있다. 전력소모가 큰 LCD그대로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LCD와는 비교할 수 없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LCD와 AMOLED는 차원 자체가 다른 수준이다.
실제 아이폰7 LCD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급(1280×720)에 불과하지만, 갤럭시노트7은 WQHD(2560×1440) 급으로 대략 4배 정도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아이폰7보다 해상도가 뛰어난 아이폰7플러스 역시 풀HD(1920×1080)급에 불과, 갤럭시노트7이 두배 정도 해상도가 뛰어나다.
애플이 아이폰7에 LCD디스플레이(레티나)를 채택했다는 것은 갤럭시노트7에 OLED도 아니고 AMOLED를 채택한 삼성전자 기준으로 볼 때 2세대 전인 2,3년전 수준일 정도다.
디스플레이의 차이는 두 기종의 성능과 직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통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 기능이 가능한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즉 디스플레이가 터치를 인식, 터치된 부분만 발광을 하게 해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터치한 글자만 보이도록 하는 기술은 AMOLED에서만 구현 가능한 기술이다.
AMOLED는 디스플레이 부분 발광이 가능하지만, LCD는 이런 기술이 불가능하다. AMOLED는 소자 자체가 발광을 하는 반면 LCD는 백라이트를 통해 빛의 투과로 발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노트7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계 화면만 띄워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스마트폰을 켜는 번거로움을 사라지게 하면서도 전력소모를 최소화해 배터리소모를 거의 시키지 않는 이런 기술도 갤럭시노트7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반면 아이폰7은 전력소모가 많고, 몸에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뿜어대는, 2세대쯤 뒤떨어진 LCD를 디스플레이로 채택하고 있는 형국이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한 갤럭시노트7이 이견 없이 아이폰7을 짓누른 한판승이다.
■ 카메라 성능도 갤럭시노트7이 한 수위, 절반 승
애플은 아이폰7에 각각 1200만화소급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하지만 조리개값이 f/1.8급(광각렌즈)와 f/2.8급(망원렌즈)에 불과, 갤럭시노트7에 뒤처진다는 평가다.
갤럭시노트7 역시 화소는 1200만급으로 동일하지만 조리개값이 f/1.7로 훨씬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해상도 화소는 워낙 고해상도라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엇비슷하지만, 조리개값, 즉 빛을 받아들이는 렌즈 밝기성능에서 갤럭시노트7이 아이폰7을 훨씬 앞서고 있다.
반면 아이폰7은 렌즈 2개(듀얼카메라)에 두 개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반면, 갤럭시노트7은 렌즈 하나에 이미지센서 2개를 채택하고 있다. 즉 고성능 렌즈를 하나만 사용한 갤럭시노트7과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렌즈 2개를 사용한 아이폰7 의 카메라중 어떤 단말기가 더 뛰어냐나는 결국 사용자 경험을 통해 드러날 것이다. 현재로써는 하드웨어 성능상으로는 갤럭시노트7의 절반 승이다.
애플 팀 쿡 CEO가 7일 아이폰7 발표 당시 “Better”, “Brighter”, “Faster”를 연발한 것은 혁신없이 ‘그렇고 그런’ 평범한 피처를 나열하기 위해 동원한 불가피한 수사였던 셈이다. 반면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은 해상도와 카메라화질에 호평과 함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 하드웨어 끝판왕 갤럭시노트7, 이젠 SW에서도 아이폰을 능가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던 속담처럼 7일 공개된 아이폰7이 사실상 ‘뻥’에 가까운 평작으로 드러남에 따라 갤럭시노트7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이폰7은 기존 아이폰6에 비해 조금씩 성능은 업그레이드됐지만, 애플 특유의 혁신적 피처가 없어, 애플마니아조차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을 통해 제시한 몇 가지 기술과 피처는 하드웨어 성능 개선에서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술 트렌드측면에서 혁신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우선 홍채인식 기술은 애플이 가장 뼈아프게 허를 찔린 혁신적 기술이다. 특히 홍채인식기술은 삼성전자가 국내 주요 은행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며 계좌이체 시 사용 등 급속한 이용확산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갤럭시 폰 홍채인식기술은 삼성페이와 맞물려 향후 폭발적인 수요와 함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 내 홍채인식을 통해 공인인증서는 물론 수많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입력할 필요 없이 홍채인식 한방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분실 시 우려되는 각종 비밀번호 역시 홍채인식 없이는 볼 수 없는 비밀폴더를 통해 저장할 경우 단말기 분실 시에도 유출 가능성이 없게 된다.
‘신의 한 수’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삼성페이 서비스에 홍채인식기술이 접목되면서 향후 모바일 결제와 커머스 시장에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절대적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반면 아이폰7은 공개되자마자 온갖 의혹과 논란거리를 쏟아내며 기존 애플 신제품출시 때와는 정반대의 싸늘하면서도 다소 부정적인 평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이폰7 애플을 압도하기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올해 내년,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쓸어담을 지, 벌써부터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7은 삼성전자가 드디어 애플을 압도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관련기사 = 갤노트7 리콜사태로 땅치는 삼성전자,미소짓는 애플,반면 시장은 ‘갤럭시노트7 대박행진’전망
관련기사 = 삼성전자,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결함확인,내주초 입장 밝히기로,전량 배터리무상교환 리콜방침
관련기사 = 삼성전자,대박돌풍 갤럭시노트7,’폭발악재’만나 발동동,이번엔 미국서 폭발사고,조작가능성도 대두
관련기사 = “갤럭시노트7 싸랑해요”, 갤노트7 거센 돌풍 역대 최대급,글로벌 품귀현상,1억대 판매전망
Namhyung Kim (@namhyung70)
2016년 11월 23일 #1 Authorㅋㅋ 넘심하네요. 항상 성능은 아이폰이 최고 였다는… 블루라이트도 그렇고… 하긴 배터리만 폭발하지 않았음 저도 노트7 사려 했는데 폭발하는 바람에 아이폰으로 정착…
미미미
2016년 9월 12일 #6 Author개웃기네 삼성언플 그저놀랍네
배터리 폭발!!
2016년 9월 9일 #7 Author배터리 폭발이나 쳐하는데 무슨 한판승?